추석 연휴 때문에 다이어트 망했다고?
벌써부터 낙담하지 말고 미리 대비하자!!
명절 체중 증가가 벌써 고민이신가요?
유난히도 긴 이번 추석 연휴, 저도 잘 쉬고, 잘 먹을 계획이에요. 연휴동안 살이 찌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활동량은 줄고 섭취량은 늘어 1~2kg 정도는 금세 늘어날 수 있거든요.
특히 명절에는 전, 떡, 과일 등 맛있는 음식의 유혹이 가득하죠.
명절까지 다이어트를 하기란 쉽지 않아요.
할머니의 사랑을 뿌리칠 수는 없으니까요.
대신 살이 최대한 ‘덜’ 찔 수 있도록 든든한 방어책을 준비해두면,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도 걱정을 조금 덜 수 있답니다!
🍖단짠단짠 갈비찜 먹을 때 :
코엔자임Q10, 비타민C
갈비찜은 포화지방이 많은 고기와 당, 나트륨이 가득한 양념 때문에 혈압과 혈당을 높일 수 있어요.
특히 당과 지방이 고온에서 조리되면 당화최종산물(AGE)이 생성되는데, 이 물질은 노화를 촉진해요.
코엔자임Q10과 비타민C는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어 AGE를 포함한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요.
더불어 코엔자임Q10이 혈압 감소에도 도움을 주니, 필수로 섭취해 주셔야 해요!
🍤하나씩 먹다 보면 끝없이 들어가는 전 :
오메가3 고함량
명절에 전을 부쳐 보신 분이라면 얼마나 많은 기름이 필요한지 아실 거예요.
전 한 조각에는 약 10g의 식용유가 들어가는데, 포도씨유나 해바라기씨유에는 오메가6가 많이 들어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메가3를 섭취하여 적절한 비율을 맞춰 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오메가6 섭취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비교적 오메가6 함량이 적은 카놀라유, 올리브유를 사용해 전을 부치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메가6 : 오메가3 적정 비율
*오메가3 추천 섭취 함량
전 1조각 당
오메가6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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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전 섭취량 당
오메가6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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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추천 섭취량 |
| 2g |
2g * 2조각 = 4g |
약 1g(1,000mg) |
🍡원조 K-디저트 송편과 약과 :
베르베린, 바나바잎추출물
떡, 약과, 한과 등은 고탄수화물 음식이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 주의가 필요해요.
가장 추천드리는 성분은 베르베린으로, 자연계 식물에서 추출되는 천연 알칼로이드 성분이라 비교적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요.
베르베린은 AMPK라는 효소를 활성화해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억제하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 조절에 많은 도움을 줘요.
여기에 바나바잎추출물도 함께 챙기면 좋아요.
이 영양제에는 코로솔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당이 혈액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세포로 빨리 들어가도록 도와줘요.
이 두 가지의 조합이라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할 수 있어요.
완벽한 대비책을 위한 작은 습관
🥬먹는 순서에 신경 쓰자
요즘 혈당 다이어트가 유행하는데, 그 이유는 현대인의 식습관이 혈당을 많이 올려 결국 지방 축적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 수 없다면,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변화로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어요.
혈당을 서서히 올리려면 [야채->단백질->탄수화물]의 순서를 기억하세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나물부터 충분히 먹고, 동태전이나 동그랑땡 같은 단백질 요리를 먹은 뒤, 마지막으로 양념갈비찜과 밥을 먹으며 순서에 신경 쓰는 것을 추천해요.
🍏과일은 소량만, 똑똑하게
과일은 건강에 이로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지만, 자칫 야채처럼 여겨 많이 먹으면 당류 과다 섭취가 되기 쉬워요.
과일에 들어있는 과당도 살을 쉽게 찌우기 때문에 양을 적게 조절해 주세요.
또한 과일의 종류마다 들어있는 당류의 양이 달라요.
사과, 레몬, 배 등 당류가 비교적 적고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을 추천해요.
감은 같은 과일이어도 일반 감일 때와 홍시일 때 혈당지수가 30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섭취하는 현명한 명절을 보내보세요!🌅